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란차 길가 (문단 편집) === vs [[클래시(죠죠의 기묘한 모험)|클래시]] & [[토킹 헤드]] === 식당에서 아침을 먹다가 웬 일반인이 나란차에게 부딪혀서 50만엔(TVA는 400만 리라)의 정장에 와인이 묻고 나란차에게 시비를 걸자 나란차는 와인잔으로 제압하고 적이냐면서 미스타, 아바키오와 함께 두들겨 팬다. 그러던 도중 아바키오가 이 사람은 그냥 일반인이라고 하고 나란차가 변상할 돈 없다고 걱정을 하자 미스타는 이정도 얼룩이면 단추 정도로 가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이 남자의 정장은 와인 말고도 피로 여기저기가 얼룩이 져있다-- 진정하고 부차라티가 보스의 스탠드는 무적이지만 보스에 대해 알아내면 잡을 수 있다고 말을 들으며 아바키오가 트리시에게 힌트가 있을 것이라고 답하자, 나란차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아버지에게 죽을 뻔한 트리시를 더이상 말려들게 하는 건 싫다고 말한다. 트리시에게 이 이야기를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자 트리시가 거북이에게서 나와 다 이해했다고 답한다. 트리시의 각오를 들고 나란차는 트리시가 이미 각오를 다졌고 자신과 비슷한 입장이라고 생각한 분위기에 따라왔지만 이 여정에 희망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중얼거린다. ---- 이후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보스 친위대]]의 [[스쿠알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쿠알로]]와 [[티치아노(죠죠의 기묘한 모험)|티치아노]]에게 타켓이 돼서 스탠드 능력에 당한다. 스프를 휘젓는 수저가 사라지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곧 다른 수저를 구해 스프를 먹다가 스프 속에 물어뜯인 수저를 발견한다. 스프에서 [[클래시(죠죠의 기묘한 모험)|클래시]]가 모습을 들어내고 스프 안에 적이 있다고 소리치며 스프 그릇을 에어로스미스로 부서버리지만 스프 안엔 아무 것도 없었고 나란차는 수저에 남아있던 스프에 헤엄치는 클래시를 발견하지만 곧 클래시에게 혀를 뜯긴다. 유유히 물과 물 사이로 이동하는 클래시를 보며 혀가 잘려 말을 버벅이고 나란차를 미스타가 [[게브신|물을 마시고 싶어 한다고 착각하고 클래시가 헤엄치는 컵을 집으려 하자]] 나란차는 입 안을 질식할 정도로 상처를 낸다. 죠르노가 나란차의 목에 팬으로 구멍을 내 숨을 쉬게 하며 혀를 만들어 준다. 혀를 붙인 나란차가 토킹 헤드 때문에 하는 말 전부가 거꾸로 바뀌어버리며, TVA에선 거짓말을 할 때의 연기톤도 유독 어수룩할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죠르노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오히려 나란차의 행동에 열심히 딴죽만 걸었다. 죠르노가 바다에 나가는게 좋겠다고 하자 나란차는 "그래 나가자"며 죠르노를 붙잡는다. 부차라티는 '나란차가 본 적을 여기서 결판지어야 하기엔 바다엔 아직 나갈 수 없다'고 답하고 운하에서 클래시를 발견한 나란차가 적이 있다며 화장실을 가리킨다. 클래시가 도발하듯이 운하에서 나란차의 눈물로 이동해 화장실로 가고 모두를 한 명씩 물 근처로 끌어들일 속셈을 알게 된다. 동료들이 화장실에 모이자 화장실 수돗꼭지를 잠그며 남은 물을 닦아내지만 토킹 헤드가 혀를 늘려 방해한다. 아바키오가 변기 쪽을 조사하려 하자 나란차는 결국 소변을 누어 막고 동료들을 화장실 밖으로 쫒아낸다. 아바키오에게 영 좋지 않은 취미가 있는 것으로 오해받은 건 덤. ---- 그러자 토킹 헤드가 나란차의 나이프로 나란차 손에 상처를 내고 죠르노가 상처를 보고 다가온다. 나란차는 피로 이동할려는 속셈을 눈치채고 에어로스미스의 탄환을 파이프에 쏴 열기로 손 상처를 지혈한다. 죠르노가 나란차의 이상행동이 적에게 공격을 당해서 라는 것을 알아낸 순간 망가진 파이프에서 세는 물로 클래시가 튀어올라 죠르노를 낚아챈다. 레이더를 꺼내 죠르노의 호흡을 추적하고 발견하지만 클래시가 목 속으로 들어가 죠르노가 숨을 끊고 죠르노가 탄환에 맞아버린다. 그러나 이는 나란차와 죠르노의 계획대로였다. 죠르노가 아무런 방어 없이 탄환에 일부러 맞아 그 초연반응으로 나란차는 호흡이 아닌 초연반응으로 추척하고 하수구로 도망친 클래시를 맞춘다. 이제 클래시의 초연반응을 추적하고 주방으로 도망친 클래시를 정확히 맞추고 다시 공격할 순간 가스가 새는 주방에 멈칫하지만 곧 클래시를 에어로스미스의 프로펠러로 갈아버린다. 일시적으로 토킹헤드가 풀린 나란차가 주방에 적이 있다고 말하자, 주방에 온 나머지 멤버들. 나란차는 주방에 가스가 가득하니 총을 쏘지말라고 설명하고자 입을 열었으나, 다시 토킹헤드가 걸려버려서 미스타한테 '''오히려 총을 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주방에 불난리가 난다. 클래시가 죠르노를 다시 잡고 죠르노는 끌려가기 전 나란차에게 본체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죠르노에게서 무당벌레 브로치가 떨어지는 것은 자그마한 복선. ---- 클래시가 이동하면서 아예 다른 팀원들도 상처를 주며 도망치고 나란차는 더 이상 말하지 말고 혼자서 본체를 찾아야 한다며 시내 한복판으로 나간다. 에어로스미스의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으로 스쿠알로와 티치아노 찾아낼 수는 없었기에 토킹 헤드가 붙어 있던 '''자기 혀를 잘라버리고''' 잘라낸 혀를 나이프에 꽂아서 들고다니며 이런 나란차를 보고 당황해서 호흡이 흐트러진 두 사람을 찾아낸다. ~~안 그럴 사람이 있겠냐만은~~[* 아마도 자기를 보고 호흡이 흐트러지는 이 중에 유독 흐트러짐이 심한 놈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죠르노가 주방에서 미리 예비분의 혀를 만들어줬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곧바로 스쿠알로를 죽이려 했으나 티치아노의 몸을 던진 희생으로 스쿠알로는 이를 갈며 클래시를 나란차한테 클래시를 옮기고 목을 물어뜯지만 나란차는 '''피가 홍수처럼 뿜어져나오는 와중에도''' 잘 버텨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jMFUuIYPKM, start=29)]}}} || > 쫄기라도... 할 것... 같았냐...? 고작... 고작 이 정도 가지고!!! > 우리들은 여기서... 베네치아에서 나갈 거야. 모두 아무 일 없이 나간다고...! '''그럼 잘 가라...''' > > >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볼라!!!''' > '''볼───라아아!!!''' > '''[ruby(볼라레 비아, ruby=volare via)](날아가 버려라)...!'''" 곧 나란차는 기관총을 갈겨서 티치아노를 죽이고 스쿠알로는 러시를 먹여서 숨통을 확실하게 끊어버렸다. 나란차는 클래시에게서 풀려난 죠르노를 부축이며 '자신이 죠르노가 결단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죠르노가 있다면 희망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